지인으로부터 초콜릿을 만드는 몰드를 선물받았습니다.받을때는 귀찮아서 이걸 어쩌나 고민하다가 기본이 되는 초콜릿을 사서 중탕을 시켜서 아이에게 맞게 짤주머니에 넣어서.. 하,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어쩌지? 우리아이가 좋아하면 또 하는게 엄마니까 초코 너무 좋아하는 우리아이의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기로 결정! 그런데.. 초코는 어떤 걸 다시 살까 하다가 조금 가격은 비싸지만 편하게 할 수 있는 튜브형이 제 눈에 보였어요.게다가 한국산 밀로 만들었어요.컬러도 6가지가 있어서 넉넉하게 구매했어요 ^^자색고구마, 맥아, 화이트초코, 다크초코, 호박, 딸기 이름 그대로 색깔이 자록, 화이트초코, 오렌지빨강인데 자연그대로라서 그런지 색이 진하지는 않습니다. ^^사용방법도간단합니다.뜨거운 물을 50도로 유지하고 담갔다가 바로 사용하시면 술술 흘러갑니다. 간편했습니다.미니몰드에 열심히 넣겠습니다.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색깔별로 이것저것 만들어 보면 들떠있습니다,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색깔별로 이것저것 만들어 보면 들떠있습니다,조금 더 큰 사이즈도 만들겠습니다이대로 냉동실에 20분, 이건 작고 얇아서 10분이나 할 수 있어요.넣었다 뺐다 하면 완성!초스피드로 예쁜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초코니까 맛있어요.나중에 튜브를 입으로 물고 있었다고 한다초스피드로 예쁜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초코니까 맛있어요.나중에 튜브를 입으로 물고 있었다고 한다다 만들어 세분 포장해서 넣어 주었습니다그런데 조금 아쉬운 것은 초코 펜이니 정말 펜입니다.양이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서이라고 생각하고 더 구입하는데…끝까지 잘 짜내느라..손가락이 아픕니다.뭐. 비닐 봉지에서 짜내도 비닐에 남는 것은 어쩔 수 없게… 그렇긴 아까워서 열심히 짰어요그리고 녹는 것도 순식간에 굳어지는 것도 빠릅니다후후 웃음에서도 편하게 만들었습니다몇가지 남아 있는데조만간 다시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어머니와 애기와 함께 초콜릿 만들기로 고!#초콜릿 만들기#아이와 함께#초코 펜#한국산 밀 초콜릿 만들기#아이와 함께 초콜릿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