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

일상 포토덤프로 기록하는 4~5개월 아기 누누와의 일상유럽여행을 다녀오고 다시 아기와의 패턴 찾기를 시작하는 140일까지는 한 번씩 조조수유도 했지만 착한 누나는 카비곤의 아버지를 닮았는지 보통 8시 전후에 자고 아침 7~8시에 일어난다. 새벽 수유와 아침 첫 번째, 두 번째 먹놀잼은 어쩌고저쩌고 엄마 담당 남편은 평일에도 주말에도 10시-11시가 되어 일어나는 자이언트 베이비당근으로 많이 사용한 벨라 원목 침대. 아기가 이렇게 360도 돌기 시작하면?큰 침대를 사줘야 할 시기. 아기용품을 살 때 설레고 자기 아기를 위해 열심히 찾는 엄마들을 보면 이상하게 죄책감을 느끼는 요즘. 나는 믿을 수 있는 친구와 함께 매트리스를 먼저 넣었다. 가드는 따로 설치하는 걸로 할까 했는데 레이디 가글렙으로 선택. 다들 핫딜에 몇 달 전부터 생활한다던데, 나는 급하게 사려고 둘 다 정가로 샀어. 눈 깜짝할 사이에 마이누데이 침대의 엘라비에 S4 매트리스+레이디 가구의 레브 패브릭 가드 방수 커버 외에는 방수 매트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침대; 예쁘게 꾸며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질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아기 침대에는 그 어느 것도 두고 싶지 않다.산책로에서 발견한 아기 옷 이월상품 우리 누누 옷 5벌도 샀구나!! 천원권도 12M사이즈로 산 어머니회사에서 유일하게 업무 외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료 1명. 오피스 베스트 프렌드가 될 수 있는 이유=동료 욕 안 하고 회사 얘기는 10%도 안 되는 점심 때 휴직자 신분으로 회사에 나가 즐거워질까 “월급도 못 받았을 텐데 내가 사줄게ㅠㅠ” 밥도 사주고 누누 100일 선물도 챙겨주다니! 나는 유럽에서 사온 선물을 가져갔는데 치치폰 동료들 덕분에 놓쳤던 출산 지원금도 신청했다. 기대도 안했는데 금액이 꽤 크다. 슬슬 육아휴직수당도 신청해보자(꽂힌것만 들여다보고 모든게 좀 늦음st)누가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당근으로 만든 말장난 책. 당근 최고! 하지만 아직 조리원 영업으로 알게된 프레볼 유아다준.. 갖고싶어.풀세트 99만원···너무 비싸니까 당근으로 노려본다당근으로 무려 45000원을 건넨 니모소소는 무서워하는 마이누 아빠가 덤으로 나눠 받아온 사파리소소소는 군침까지 질질 흘리며 홀릭 자체의 집이 좁으니 니모소소는 결국 재당근으로 내놓았는데 왜… 아무도 연락이 안 오나요.사진으로 남기는 치발기 3종 베니안 사과 치발기 < 모유별치다지기< 메디토이 코끼리 치발기 (넘을 수 없는 벽) 게다가 어떤 장난감보다도 코끼리 치발기를 좋아해서 이걸로 뒤집어서 연습한 히히4개월째부터 사랑에 빠진 장난감 비니 아줌마가 사준 ‘하베브릭스 변신 큐브’ 중 저 파란 부분이 너무 좋은 ‘마이누’ 재활치료를 갔을 때 소리가 큰 딸랑딸랑 반응해서 3종류를 샀다. 쿠팡이! (맨 오른쪽의 딸랑이가 제일 좋아하는)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20분, 30분 계속 읽어야 하는 누누^^정말 신기한게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없는데 가면갈수록 유난히 싱글벙글 잘웃는 책이 생기네 ㅋㅋ 요즘 가장 좋아하는 4종의 책을 남겨본다ㅋㅋ출산 선물로 받은 트립트랩 의자.(부담감 up)네이버스토어에서 호환쟁반,커버,방석을 샀다. 강제로 베이비세트는 정품이라 백화점에서 주문했었는데 (항상 급하게 사는 엄마 ㅠㅠ) 왜이렇게 비싸..그건 그렇고 이제 제법 잘 앉아있는 누누 하하 엄마 아빠 밥 먹는 걸 아기 참새처럼 쳐다본다. 곧 이유식 시작한다>_< 새로운 식재료를 맛볼 때마다 영상으로 다 남겨놔야지.히히히히히하루 이익이 크면 금지된 야식… 용서해줘야죠?5만원 안에서 (심한 나) 배달해 먹으라니까 10분 넘게 고민한 끝에 매운 닭발을 주문한 큰 오구. 내가 못먹어서 떡볶이도 시켰대. 그냥 둘 다 맛보고 싶었던 거 아니야? (웃음) 맥주도 사온다니 신나서 편의점에 가서 4캔을 사온 그.내 몫이었던 곰표의 하이볼 정말 너막ウエ 아무튼 설레는 밤을 보낸 큰 오구 또 익절하면 용서해줄게요첫 번째 타임 낮잠은 항상 내 침대에서 책을 읽다가 푹 자는 마이누. 아기 냄새가 왜 이렇게 좋냐고 킁킁킁. 근데 난 살면서 이런 허벅지를 가져본적이 없는데.. 볼때마다 신기한 아빠 체형치발기도 코끼리 좋아하고 천 책도 아기 코끼리 코고 후후, 쿵짜, 쿵짜. 뒤집개 마스터뒤집을 때 코야가 바로 앞에 있으면 혼자서도 툭툭. 무슨 말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야나는 디스크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목욕+물+재우는 것은 남편의 몫. 엄마는 열성팬 그 자체.. 항상 찍고있어 찰칵찰칵집돌이의 유일한 외출. 마이누 유모차로 사람이 제일 적은 시간대(매우 중요) 집 근처의 카페에 가서 UNO의 카드놀이와 빙고를 한다^^.. 누누는 아주 규칙적인 아기로 4시 반~5시쯤 가면 딱 마지막 낮잠 시간!친정엄마가 보내준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든 홈메이드 비닐 장난감. 누누는 좋아하는데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속이 너무 적어. 엄마 t야?오구들의 일주일에 5만원 하는 식자재 장보기는 벌써 7만원으로 증액했다… 시댁 모임에서 일주일에 5만원을 사서 만들어 먹는다니 다음날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하하, 남편의 눈치를 보고..시댁 방문은 두달에 한번정도 ㅋㅋ 누구누구 쑥쑥 크죠~? 사랑받는 유일한 손누나그러고 보니 카시트도 샀어… 육아 관련 지출은 따로 관리가 필요해 보이지만,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는 ㅠ 부모님들이 더 벌 수 있도록 대학병원 재활도 이제 그만! 출생 후 이곳저곳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자주 가는 누누. 어느 과에 가도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다. 진료기록카드에 이름이 올라있나? 좀 더 사람답게 하고 가야지. 항상 아침에 제일가는 진료받으러 가니까 추노같은 나외출할 일이 없다 보니 회사 복지상품권이 쌓여간다. 나의 백화점 상품권은 100% 마트에서 장보기+남편의 와인을 사주는 것으로 끝난다는 점.. 아기용품에 추가할까 하지만 또 아기용품은 육아로 집에서 핸드폰으로 주문하게 된다..일주일에 7만원 하는 식자재 쇼핑에 아직도 불만 있는 남편… 따지고 보면 상품권이라도 자주 사잖아?장을 보고 오니 아침 메뉴가 풍성해졌다. 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만들어주고 그는 미역국에 밥을 말아먹는 천상 나의 소울맘 ㅋㅋㅋ출산 100일쯤부터 정말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TMI인데 이탈리아에서 모근 영양제를 하나 사서 먹고 있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발걸음을 옮겨본 팬트모나비오틴 하이퍼포머. 꾸준히 먹어보고 후기 남겨야지. 머리카락 TT더이상 빠지면 안돼..소소하게 사 온 각국의 기념품은 각 주인에게 배부되었다 후후 육아 기록으로 시작해서 집돌이 일상에서 조잡하게 끝난 일상 포토덤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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